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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Z

앨범/

 괴색젊음 2010.1.7

 

 

 

 facebook.com/AtomReturnz

 instagram 에스테반 @estevaneyez

멤버/

 에스테반(Djembe/Vocal) 스컹크피쉬(Guitar)

 겐지(Melocica/Vocal) 양군(Bass) 석자(Rap) 

 

 

데뷔/

 2010년 싱글 앨범 [괴색젊음]

 

 

 
GENZI
SEOKJA
ESTEVAN
YANGOON
SKUNK FISH
 
 
 
 
 
 
About

 

서정적인 감성미와 마음의 여유를 주는 어쿠스틱 펑크 밴드 “아톰리턴즈”

아톰리턴즈는 일찍이부터 여러 다양한 공간에서 리스너들, 관객들과 함께 소통해왔다.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살롱바다비, 살롱드미스홍, 재지마스 등

각종 크고 작은 페스티벌과수십개의전시, 클럽, 카페 등에서 이루어졌던 그들의 행진은

이윽고 앨범을 발매하기에 이르렀고 더 많은 이들이 아톰리턴즈의 소리에 귀를 가깝게 기울일 수 있게 되었다.

아톰리턴즈의 곡들은 달팽이관과 심장의 주파수를 자극할 만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화려한 사운드를 자제하고 노래의 본질적인 부분을 부각시키는 ‘아날로그의 즐거움’으로 가득한데, 어쿠스틱 음이 주가 되는 사운드지만 이들에게서는 기존의 어쿠스틱 악기를 메인으로 하는 밴드들에게서 느껴지는 감성보다는

좀 더 악동끼가 가득한 면모가 덧보인다. 아톰리턴즈를 설명한다면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유희의 노래, 안락의 노래, 여백의 노래, 여흥의 노래 그리고 일상의 노래를 부르는 젊은 친구들이라고.

© 2014 by Common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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